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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편도염 입원/퇴원 : 좋구만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4:33
아이의 편도염 입원기 좋을지는 3가지 다음~5개 다음(퇴원)이수 토리를 적어 볼까 합니다.이게 언제 일입니까, 이제서야 마무리를... =_= 아이 편도염 우리 딸은 총 5하나 서울 입원하고 좋을지는 3개에서 5개(퇴원)까지 의자 트리와 그 뒤(?)의 의자 새 짧게 쓰고 보겠습니다.편도염 고열로 이 시간에도 아이의 간호를 하거나 걱정을 하거나.힘든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 아프면 쑥쑥 자란다는 말이 있네요.힘내세요.시간이 약이니까 금방 지나갑니다. ♥
위의 링크를 참고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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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3가지 다음에 이 동안 어느 정도 열도 있고 간밤에는 오랜만에 나도 잘 잤다.병원의 식사시계가 너무 빨리 움직여서, 우리들은 제시간에 식사 먹은 것이 한번도 슬퍼.이날도 또 항그와잉 아침식 사은 방치되 ㅋㅋㅋㅋㅋㅋㅋ 다섯살이 되고 가능하면 아침 잠을 방안이라는 여자였다 아침 잠을 2시간씩 자도 밤에 9~10시가 되면 또 쿨쿨 쿠르 너무 좋쟈쥬오소 간호사 선생님이 "이 아이 너무 많이 잔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하면 먹는 코약이 죠루 소리 우루 유발할 수 있다고-에서도 같은 병실에 있던 네살(맛그와잉.요즘 정신이 없어; 아이도 잘 자고 있어서 약 기운으로 휴일도 보냈고요.잠잘때는 여전히 코가 막혀있는지 꼬르륵꼬르륵 코고는 소리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결론적으로 퇴원정도 되고나서는, 그런 소리는 거의 없고, 잘자! 다편도염이 가지과인지는 과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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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3일째에는 눈 충혈만 아니라 부기도 심해지고 ᅲ_ᅲ 날이 처음입니다.첫, 이거였어지만 소아과는 쵸쯔요쵸쯔에도 오전 회진 도니까 선생님에 눈이 덱무 심하고 새벽에도 눈이 아프다고 울고 깬 아이가, 금을 아프다고 했더니 봐서는 월요일 쵸쯔에 안과 진료를 잡아 준다고-눈병은 아닌 것 같은데 안과에서 한번 봐야 할 것 같다며 마음 (밤 하나 2시경에 갑자기 자다가 눈이 아프다고 울면서 깨고 간호사실에서 생리 식염수로 눈 한번 씻고(?)주례 옷 sound..) 다시 한번 내용이지만 평소 더 빨리 눈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어제(토요쵸쯔)바로 안과 진료로 하는 것을!처음입니다처음내내 눈때문에 __ᅲ의 아이는 아프다고 짜증나서 나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답답하고.. 대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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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스트리이라 부산에서 시어머니가 손녀 병문안을 와주셨다-입원기간 내내 마음이 괴롭다+엄이감치였던 울음공주는 안절부절못한 느낌이 좋았다 가서 다시 화내면서 자신만을 찾고 나서... 안아주는 것도 꼭 자기만 안아야 한다고 남편이 앵무새는 땡큐 때문에 힘들다고 아빠가 안아줘도 싫대~앵무새가 꼭 껴안아야 한다고 할머니랑 할머니도 좋아했는데, 자기 안에는 눈도 안 띄고 엄마 아빠 바로 남편이랑 점심 먹고 가라고 안녕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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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병실에서 또 둘만의 시간..둘이서 있을 때 가장 편할 거야 저 곰돌이 보고, 자신이 그리고 본다더니 정말 대충 유사에 그렸으니까에 너는 또 감동 x첫 00000 네. 처음도 안 닮았죠? 하하하하하! 제 눈에는 화가가 따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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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줬으면 좋겠어 열 좀 더 그려주면 색칠은 짜라짜라당! (무슨 공장인지ᄏᄏᄏ) 스케치북 가지고 오길 잘했어- 하루 종일 한 개 스케치북 하나로 퇴원까지 재밌게 놀았어♥ 역시 일자 입원할 때는 아이에게 좋아하는 무언가를 꼭 가져야지- 어른이다! 휴대폰 하나만 자도되고, 놀다가 하루가 금방 지나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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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1수액은 계속 쓰고 있었고, 항생제는 주사기로 하루 세번 네번 가끔마다 간호사 선생님이 계시어 놓아 주셨어요-약도 하루 세번 제대로 먹였다. 먹기 싫다고 맛 없다고 먹는 1번에, 또 내 전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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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을 때는 아부지에게 밝은 미소를 보여줍니다.그래도 느낌 없으면 아부지 가라고 난리. 불쌍한 나의 당신... 아파서 저러니 어쩌지? 너 이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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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올해초 과인장염으로 입원했을때 섭취가 맛있었던거 같은데 그때는 제가 기운이 없고 입맛이 적었습니다.와인도 그때 소화가 안 돼서 환자식(?)으로 먹었으니 이와 같은 섭취, 국, 반찬인데 요즘 먹으려면 왜 이렇게 맛이 없을까. 빨간 음식을 주세요 레버 레버 레버 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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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침대에도 아이가 하루이틀 입원했는데 옆 침대애가 들어와서 섭취를 먹을때마다 (침대에 가만히 앉아있으니) 옆집애가 계속 예기하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만 커튼을 치고 탭을 보여주면서 섭취를 먹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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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배웅하면서 우리들은 한층일주! 하지만 점점 활기를 되찾는 듯한 모습에 아이미는 더욱 감정이 놓여져가는 구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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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전에 잠을 푹 자서... 어중간하게 밤에 잤다가 깼는데 잠을 못자서 밤을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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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전혀 나쁘지 않은 토끼! 링거통이 하필이면 토끼라 나쁘지 않았어요.열 때문에 응급실 가서 링거를 맞을 때는 계속 주사를 가리키며 아프다고 난리였는데, 제대로 링거를 맞고 있어서 아프다는 소음을 한 번도 안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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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북기.. ゚_゚아무리 아침이라지만 이만큼 평소에는 붓지 않았는데 눈의 충혈을 넘어 붓기 때문에 아파하는 딸을 보고 왜 자기 자식이 탔을까?괜찮아!오늘은 월요일 하루야.드디어 안과 진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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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양치질을 하고 안과 콜만을 기다렸다가, 간호사 선생님이 떨어지라고 하고 빨리 안과 테요옴+_+! 편도염, 눈의 충혈.진찰 결과 눈의 병은 없고 고열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과 소아과 교수가 주셔서 쥬이에키 내도록 넣은(효과는 1번 없었다) 안약은 넣자는 항생제 성분이 있어 오히려 내성만 생길 뿐 지금 이 증상에 효과는 전혀 없는 안약이라고 했다. 일찍 안과에서 진찰을 받았어야 했는데, ᅲ_ᅲ 미안. 딸아. 아무튼, 이 안약을 바를 때마다 아프다고 난리였고, 엄청난 전쟁은 따로 없었는데^! 그래도 이걸 넣고 정말 좋아지는 게 눈에 띄어서 한씨름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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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 갔다가 편의점 들렸다가 스티커북 하나 건진 공주님 밖에서 사달라고 하면 절대 안사줬을텐데.. 놀거리가 없어서....。_ᅲ얼마나 지긋지긋할까봐 역시 사줬다퇴원하고 가계부 쓰면서 보니까 입원기간동안 편의점에 쓴 돈만 있어서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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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고 해서 사줬더니 이게 케이크가 아니면 안 먹는다고 했던 초코빵도 또 먹는다고 해서 열어줬어요.벌써 식욕이 돌아가요?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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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트레타는 무슨 죄야...어차피 버리는 페트병에 이 소중한 스티커들을 철썩철썩! (대롱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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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있다가 ebsi 시청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기고 갑자기 살금살금 1어, 본인이 말한 것에 시작된 댄스 타임, 두고 귀여운 죽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 폰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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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 눈의 충혈이 이렇게 본인은 무섭네요.두 눈이 다 빨개져서 ピ 안약을 넣을 때마다 아프다고, 돌아봐도 진짜 이야기는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순간.그러던 중에 예쁜 척 하려고 손가락 하나뿐인 뺨에 찌르는 걸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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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뭘 그리는거였더라.. 긁고 내 눈 코 입도 잘 그리는 내 녀석!보통사람(?)들이 그냥 보고만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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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퇴근 때만 기다렸다! 원래 이렇게까지 도퇴를 못하는 사람인데, 빌어먹을놈이 걱정되는지 입원 기간 동안 어떻게 자기가 일찍 올 수 있는지.어쨌든, 별로 갖고 싶지는 않았지만, 병원에서의 식사는 더 즐겁지 않아.마침 병원 앞에 신전떡볶이가 있어서 바람도 晴겸 떡볶이를 사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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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식사 내내 식사를 너무 많이 한 내 딸 ᅲ_ᅲ교수님도 간호사선생님도 목이 많이 부셔서 그럴거라고 억지로 먹이지 말라고 하셔서 겨우 감정을 어루만졌다...어쨌든 저희들끼리 이렇게 맛있는 거 먹어서 미안해? 뱃속에 있는 니 동상이 먹고싶다니.....뭐 그냥 내가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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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날 퇴원할 것 같은데, 저번주부터 진짜로 머리를 못 감고 계속 간지러워서 컨디션도 어느 정도 좋아졌고! 남편 집에 가기 전에 씻으면 제 기분이 상쾌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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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침대는 월요일 1에도 환자가 잠시 스쵸지 나쁘지 않고 갔지만.. 다인시로 바로 옮겨 퇴원 전날에도 빈 침대를 이렇게 누릴 수 있었다고 한다.요래서 나쁘지는 않다 저쪽에서 나쁘지는 않다 불편하지만... 아주 좁은 침대 매듭 옆에 눕혀버리는 것은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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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같이 찍자는 아이를 깨워서 채혈실에 가서 피를 뽑았는데 교수님 회진 때 피검사 결과가 본인이라서-하나단 교수님이 결과 본인이 오는대로 보고 퇴원시킨다고 하셔서 두근거림+_+가 있거든.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아림이 퇴원해도 된대! 입원 그때 하나 0배 정도(기억이 가물가물..) 큰 염증의 수치가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모든 것입니다. ᅲ_ᅲ, 우리 딸, 내 하나, 수고했어~
"이틀동안 외래진료하러 와달라"고 유아집을 보낼수 있냐고 물어본후 약간 좌절했지만 암튼 원래 근무시간에는 바빠서 집에 안오는 남편인데 짐이 너무 많아서 전화하면 보내러 온다고 해서 준비했는데 남편이 퇴원수속하고 집에 스타~잘있어 병원아! 입원실은 꼭 올라오자.(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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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먹고 싶다며 ᄏᄏᄏ 집에 오는길에 설렁탕 싸오고 집에와서 바로 씻고 설렁탕 먹이고 약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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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을 한 바퀴 돌아 나쁘지 않았다.집에 와서 또 기절..^^ 우소리... 가장 최근 자고 밤은 어떻게 자니? 그래도 나쁘지 않아도이다 잼 피곤해서 에이 모르겠다, 같이 잤는데, 이 날 우리 딸은 대략 3시간 넘게 잤다는 것이다.잘 기억은 나쁘지 않고 있지 않지만 4시간 가까이 친 듯;몇번 낸 것에 화를 내며 계속 잤기 때문에 그렇게 아무리 나쁘지 않아서 지쳤을까 프지 없다 싶어서 이렇게 놔둔다 ^^ 또 얘도 병원에서 잔 건 잠이 아니었어.그렇지도 않아 보여서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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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퇴사한 남편이랑 갈비 먹으러 가서 집에 먹을 자신도 없고 쇼핑도 할겸 퇴원기념 장난감도 사줄겸 마트에 가서 장난감을 하려고 했고 장난감은 얼마든지 사줄테니 제발 아프지 않으니까 내 아이야ᅮ추정이 예기병인 너를 보는 내내 엄마, 아빠 심장이 뛰어서 새가 터질까 생각했지...?
어쨌든 쵸소움 40번과 고열을 겪고 정자 자귀 나무 무서워서 열 때문에 끙끙 앓으며 잠도 못 자는 아이를 보며 걱정만 굴렀다 참혹한 때 로이 지자 늘었다.그 후 발톱을 잘라주려고 했더니 가운데 발톱이 빠졌는지 자신이 있었고? 열화는 특별히 없었던 것 같다. 아니, 조금 올라갔나?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 아가야 때 한번 편도 부어서 고열이 난 뒤에 열화가 올라올 때가 있어서 긴장했는데 이번에는 별로 기억에 남지 않았으면 열화는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편도염에 심하게 충혈된 눈은 다행히도, 처방된 안약가에 와서 3-4한개 정도 더 넣으면 낫고요!그 뒤 우연한 것-_-...안약을 넣다 때마다 아프다고 호들갑을 떨고"이거 보고!자신도 안 아픈?"라며 남편과 나의 눈에 아이로미을 쓴 안약을 한 방울 떨어뜨렸다.제 아내가 유행성 눈병에 걸렸는데? (확실히 전염성이 전혀 없는 단순 알러지로 인한 충혈이라고 하던데 뭐야..?) 목이 심하게 부어서 그랬어.잘 때마다 내 코막힘은 퇴원즈에서 좋아졌고, 퇴원 후 며칠 뒤부터 목마른 듯한 목소리가 나여서 따로 이비인후과로 데려갔더니 그때도 목이 부어 있다.고염증은 심하지 않았다. 이건 이비인후과 처방약 먹고 금방 괜찮아져!
중증의 편도염, 염증으로 인한 고열의 후신은 이 정도?아무튼 무사히 1상에서 도루아왓 sound에 노 힘 감사했을 때 걸린다.지나고 보면 다크한 과정이었구나 했는데 그때는 얼마나 무섭고 짜증이 났던지.... 원래 편도는 한번 부으면 심한 열이 나는 곳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우리 딸의 경우는 염증 수치가 너무 높은 경우고, 그리고 더 깊이 먹는 항생제로는 억제할 수 없는 열이었던 것 같다.진작에 빨리 입원시키면 40도 이상의 고열을 혼자 견디며 고생하는 1이 없었는데 ㅠ_ㅠ 무엇의 광복절이 들어 있어 어쩔 수 없기는 했지만 다시 소우이교은도 미안하다 감정..
어쨌든! 드디어 편도염 고열로 입원하는 것을 끝냅니다. 저에게 댓글에서 아이의 상태를 말씀하시면서 질문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댓글에 써놓은 이 스토리에 대한 질문(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염증 수치가 얼마나 나쁘지 않고 높았습니까?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응급실에 가봐야 할까요?이런 질문에는 별로 대답하지 않았어요. ᅲ_ᅲ지금 바로 병원에 갈지 입원시킬지, 응급실에 갈지는 부모님의 자결입니다! 제가 앞 문장에 썼던 것처럼 응급실에 가도 별루 해열주사가 없었어요.근데 효과가 있는 애들도 있대요. 이건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그리고 우리 아이의 고열의 경우 편도 염증이 심해서 염증 수치가 매우 높았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정확한 수치는 기억 속 나쁘지 않지만 하나 0배 정도 비쌌어요!이는 약이 치료할 수 없다고 해서 맞는 항생제 주사로 치료해야 한다고 해서, 당장 입원시켰죠.이것도 우리 글자의 경우가 이런데 다른 아이들은 뭐가 원인인지 모르는 1개여서 ᅲ_ᅲ 나는 그저 내가 경험한 편도염 고열에 대해서 그런 사례와 공유하기 때문에 포스팅했을 뿐인 걸요. 소아과 선생님 말씀은 편도는 원래 부으면 고열이 나지만 40도 넘는 혹시는 가까이 되는 고열이 해열제 아니며 먹는 항생제로도 잡히지 않을 때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검사하고 보는 게 좋다. 라고 말했고, 제 생각도 그래요! 편도염 고열이 내려가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 같으면 염증 수치를 조사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뭐든지 좋은 것보다는 확인하는게 좋으니까요. ᅲ_ᅲ 저도 내릴 것 같아요, 내릴 것이라면서 거짓말 없이 결국 열이 전혀 내리지 않아서 원인은 염증수치였어요. 아무튼 우리 아이를 포함해서 모든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