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징글볼 할시와 크리스마스선물을 주고받다 Road to manic 봅시다

하루시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Road to manic이라는 짧은 다큐멘터리를 냈는데 그중에서 BTS에 대해 나온 부분이 있네요.LA에서 징글볼 공연을 같이 하게 된 하루시와 BTS!!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탄이들이 하루시에게 특별한 선물을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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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보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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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도 기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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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씨, 그 리액션은 옳지 않아요.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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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내 소리 공연을 했을 때) BTS가 빛나는 마이크를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저는 농담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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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소외된 것 같아요. 그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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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는 나에게 나만의 빛나는 마이크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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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이크를 선물한 것은 정 이야기 배려 깊고 멋진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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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시의 감정을 알고 섬세한 경우까지 만들어 마이크를 선물하다니, 정예기의 감정이 예쁜 타니들입니다. ​할 때도 7명에 큰 크리스마스 양이에키에 선물을 충족했고, 슈 가와의 작업 잠깐 얘기하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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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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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인터루드를 냈다 명하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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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멋진 하나이고, 슈가와 함께 축하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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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네,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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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본 것 중에 가장 좋고 행복해 보이는 슈가의 얼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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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곤해요 (이런 철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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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에게는 아주 큰 반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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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이해했어요!(폭소) 슈가가 심플하게 소 해피해피하자 RM이 하루시가 오해할까봐 뜨겁게 말했다.하루시와 탄이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좋은 성적도 함께.가라 앉기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