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재난시스템 바꾸자 ② 요즘 하나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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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자기자신은 지금까지 지진에 관해 안전 지역으로 평가받아 왔다. 우리 나라 신라의 내진 확보의 건물의 비율을 7%로 과반수를 넘는 대부분의 교육 기관이 지진에 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재팬·China의 지진 관련 안전 설계와 비교하면, 우리 회사에 지진 관련 위기의식이 있는지 여실히 알 수 있다. 그러자 우리 자신은 더 이상 지진 안전국은 아니다.사례-2016경주 지진 2016년 9월 121오후 7시 44분.경상 북도 경주시 남서쪽 8.2km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1시간 후에는 규모 5.8의 본진이 발생했다. 국내 지진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의 지진입니다.. 전국의 대부분의 지역은 물론, 재팬과 China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 피해는 경주를 비롯하여 6시도에서 발생했다. 부상자 23명, 이재민 54세대 111명, 약 110억원의 재산 피해가 집계되 슴니다. 지진은 최대 지반 가속도가 0.2~0.3sec에 짧은 주기 지진에 해당되 슴니다. 지진 피해는 내진 설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소규모 민간 건축물(500㎡미만의 1.2층)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대응미흡 사항=당시 국가재난관리 업무를 총괄하던 국민안전처에 대규모 지진 발생 정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매뉴얼에 따라, 국민안전처 직원과 경주 시내 관련 공무원이 즉시 업무에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는 "처음"을 체험하는 대규모 지진 사태에, 문제는 곳곳에서 발생했다. 아내의 목소리는 긴급재난문자에 대한 불만입니다.. 지진발생 후 약 8분이 지나 신고한 자신, 이제야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었기 때문입니다. 문자 스토리에는 지진 안내만 자신과 있을 뿐 피난처 자신의 행동요령이 전혀 없어 무용하다는 지적도 많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주변의 피난처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역시나 많은 국민이 가족에게 안부를 묻기 위해 문자나 전화 등을 사용하여 통화량이 폭발적으로 항상 지나갔다. 갑작스러운 통화량 증가로 접속 장어 린이가 1어 있는 국민 안전처의 홈페이지도 접속되지 않았다. 경주시민들은 겁을 먹으며 거리에 자신감을 가져왔다. 지진 관련 피난처는 자치체의 직원도 몰랐다. 주민들은 스스로 피난처를 찾아야 했다. 경주시민 운동장과 인근 학교 운동장 등으로 몰려갔다. 그곳에서 주민들은 학교 운동장, 자신의 자동차 등에서 지진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공무원은 보이지 않았다. 매뉴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숙지하지 못하고 관련 훈련을 실시한 경험이 적기 때문에 행동 매뉴얼대로 행동할 수 없었다.주로 대피소에 이용되는 학교시설의 내진 설계기준과 내진 성능이 부족한 것도 문제다. 2005년 7월 이전에 설계된 학교 건축물은 거의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경북 경남 지역 학교 시설은 내진 보강이 전국 평균보다 아침은 수준입니다.1년 후의 2017년 11월 151경주와 멀지 않은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경주 지진 이후 미흡한 사항들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비용 문제 때문에 여전히 내진 설계가 안 된 건물이 많아 피해액은 경주의 6배의 673억원에 달했다. 우리나라 자신라에도 전국적인 단층지도를 작성하고 지진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소견이 대두되었습니다.猛暑폭염 자신들気象庁이라는 기상청에서 여름철 고온 현상을 猛暑폭염"" 猛暑폭염猛暑 ""폭염。 등으로 예보하고 있다. 실제 생활기후의 경우, 선진국에서와 같이 폭염의 정의보다는 열대야를 주된 더위의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후적으로 우리자신라에서는 장마가 끝난 후 북태평양 고기압이 가장 장소에 들어가는 시기에 고온 다습한 날씨가 몇일 혹은 몇주간 지속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최근에는 여름이 길고 온난화, 열섬 현상의 원인으로 최고 기온이 30℃을 뛰어넘는 날이 항상 그랬듯이어자 신고 현상을 보이고 있다. 사례-질병 관리 본부, 지난해보다 온열 질환자 61%증가, 질병 관리 본부는 '온열 질환의 응급실 감시 체계'운영 결과 올해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1,043명으로 전년 동기 사이(5월 201~7월 211)대비 61%(397명)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7월 15~211동안 모두 온열 질환자의 절반가량인 556명이 발생하고 급증세를 보였다. 올해 온열 질환 사망자 10명 중 7명이 이 일주일 동안 발생한 것으로 쟈싱타했다. 올해 발생한 온열 질환자의 주요 특징은 가열 가공, 천, 열사병, 열경련, 욜실싱의 순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어, 발생 장소로는 야외 작업(292명)과 논·밭 1(162명)가운데 가장 많은 환자가 쟈싱타한(43.5%). 길가, 공원 등 야외 활동(420명, 40.3%), 실내(169명, 16.2%)순으로 많았다.대응미흡사항현재 폭염은 자연재해와는 법적으로 지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 때문에 이상고온으로 폭염이 계속되고 국가는 폭염도 "자연재해"로 지정했다. 역시 국가 차원에서 폭염에 대한 대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모두회의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이 앞으로도 계속될 재해유형이라고 소견한다.국가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옳고, 이에 따른 법 개정에 자신감을 가질 것"이라고 스토리를 했다. 국회의원도 폭염을 자연재해에 포함하는 스토리의 "재해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여러 차례 발의했고, 최근에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관련 스토리를 다듬은 개정안이 여러 건 계류 중입니다.  現在、災難安全法上'自然災害'は台風や洪水、豪雨、強風、波浪、して1、大雪、落雷、日照り、地震、黄砂、鳥大発生、助手(潮水)、火山活動、小惑星・流星物質などの自然宇宙物体の墜落・衝突、その他、これに準ずる自然現象により発生する災害を意味する。 법이 개정되면, '위기관리 그대로 매뉴얼'과 '위기대응 실무매뉴얼', 현장조치 매뉴얼'등에 의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되게 된다. 각 부처의 역할도 구체화되고,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자신의 가축, 사망자 등에 대한 피해 보상도 가능해진다. 한편 전국 대부분이 7월부터 35~40℃을 오가는 갑작스러운 이상 고온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지속된다는 편입니다. 7월 281기준으로 폭염을 비단디지 않은 닭 돼지 등 가축 29만 6,700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돼 슴니다.태풍·호우리자신라의 많은 재산, 인명 피해를 가져오는 재난의 대표적이라 생각된다. 태풍은 국지성 호우를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풍해, 하고 1등에 피해도 심각하지만, 폭우는 수해의 원인에서 산사태, 침수, 홍수 등을 유발하고 큰 피해를 유발한다. 안전대책이 취해져 인명피해는 줄었지만 반대로 재산피해는 더 늘 지나갔다. 사례-2011, 우면산 산사태 2011년 7월 271새벽 서울 전역에 갑자기 시각당 최고 3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서울을 한 카웅데우에 31중에 내린 비는 약 500mm에 달했다. 우면산 1대는 2시각 사이, 164mm의 폭우가 쏟아졌다. 불과 1년 전의 태풍 곤파스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다. 150개나 사면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1어가 흙과 달러 드미가 떨어졌다.8시 50분 쥬소리, 우면산에서 밀려온 토사가 마을과 주변 도로를 덮쳤다. 16명이 숨지고 부상자 51명 등 총 6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대응이 부족 사항, 우면산 산사태 발생 15시간 전,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집중 호우가 발생하면 매뉴얼로 관련 자치 단체 공무원들에게 산사태 예보와 관련된 문자 메시지와 공문을 발송했다. 이 때문에 해당 자치단체 주민에게는 어떤 예보도 전달되지 않았다 해당 지자체 공무원들이 문자메시지와 공문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게다가 귀소 관할 구역은 산사태위험주의보(경보) 발령 대상 지역이라는 포괄적인 스토리만 문자메시지로 다소 있어 산사태 관련 전문지식이 전혀 없는 공무원으로서는 대응이 어려웠다는 지적이 다소 많았다. 역시 우면산이 넓어 어디에서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지를 예측하기 어렵게 1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산사태가 아침 7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한 시각에 걸쳐서 차례차례 발셍헷 소리에도 불구하고 한번의 상황 전파도 없었다. 당연히, 주민의 피난도 행해지지 않았다. 앞서고, 우면산 1대는 2010년 태풍 곤파스와 추석의 폭우로 거의 유사한 피해를 극복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때는 피해가 크지 않았고 수천개의 자신무가 선택되기도 했다. 사건 수습 과정에서 해당 지자체는 우면산 토석류 발생 지역에 대한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그 때문에 해가 바뀌어 장마철까지 보수 작업은 완료되지 않았다. 앞서고 산사태가 1어의 날 환경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산사태는 30km/h이동하기 때문에 당시각 내에 큰 피해로 이어진다. 그래서 사전 징후를 감지하는 것은 다른 어떤 재난보다 중요하다. 산비 탈의 쟈싱무이 기울거나 자신의 물이 나오면 산사태가 1어, 자신의 직전이라는 신호다.한 주민은 아침에 두 차례에 걸쳐 '팽' 직하가 서서 다음 물줄기가 몇미터 치솟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설마 하는 감정에 대피하지 않았더니, 화를 냈다. 사건 수습 과정에서 지원금 관련 부분도 문제가 되고 ᄊ슴니다.그 날에는 보상금 지급 금액이 1그와루죠크이코 상한 금액이 있었다. 지원 기준이 보다 현실에 맞게 세분화되지 않고, 피해 복구와 보상 문제가 겹치면서 복구 작업은 지지부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사건의 원인 분석에 쟈싱 성, 서울시는 1차 연구에서 밝힌 사건의 원인은 집중 호우로 붕죠크토츄은의 붕괴가 산사태를 스토리 한천 지에욨다는 결론을 내렸다. "천재보다 인재에 가깝다며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는 2차 최종 보고서에서는 사건의 원인을 '폭우와 지질 상태, 행정 기관의 대응 부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소견을 1부 수정했다.불을 발견하면 "불이야"라고 큰소리로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화재경보 비상벨을 누르는 등 화재에 대응하는 매뉴얼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래서 매뉴얼대로 실천에 옮겨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특수한 형태의 화재가 발생했을 때에는 즉시 화재에 대처하는 것이 어려운 점이 있다. 제천시 운동 센터 화재 사건을 통해서 매뉴얼이 어떤 문제점을 안고 있고 어떻게 바꾸어 가야 하는지 알아보자.사례-2017년 제천 운동 센터 화재, 제천, 운동 센터 화재는 2017년 12월 211충북 제천시 하소동 노블 피트니스 클럽 앤 스파 운동 센터 지상층의 투구를 사우스 나 헬스 대회에서 1어한. 건물주가 소화전을 이용해서 화재를 진압하려다 실패하고 건물 안에 들어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그래 자신의 여자 사우스 자신은 벌거벗은 여자가 있을 것을 우려해 내부로 진입하지 않고 문밖에서 직하를 들어올렸다.사건은 1층 주차장의 배관에 열선을 설치하는 작업 중 천장 구조물에 불이 옮긴 것이 원인입니다. 불이 옮겨 붙은 천장 구조물이 차량에 떨어져 연소가 확대되었습니다. 제천 소방서 소속의 출동의 대가 16시에 도챠크헷우 자신, 1층 차량과 LP가스 탱크의 폭발의 위험성 때문에 접근하지 못하고, 16시 30분에 내부로 진입했다. 이 회사 그 덕분에 29명이 사망하면서 37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대피하지 못한 여자 사우저신으로 집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대응 미흡사항 건물의 외장재가 타기 쉬운 드라이비트 재질이기 때문에 화재가 외벽의 스티로폼을 타고 급속히 번졌다. 건물이 필로티 구조로 건축되고 1층 주차장에 화재가 발생하면 주입구에 카묘은츄루할 수 없어 인명 구조가 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곳에 출동한 소방대가 제대로 매뉴얼을 따르지 않은 것도 피해를 키웠다. 비상구로 사람들이 카묘은츄루헷지이 소방대원들은 비상구로 접근하지 않고 2층 유리창을 통한 진입을 시도하지 않고 출동한 굴절 차량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것 등이 문제점으로 꼽힜 슴니다.그 그때, 충북 소방 본부장은 먼저 발생한 다른 현장에 출동해서 인력이 부족하고 1층 화재를 진압해야 2층에 진입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불법 주차 차량에 의해서 구루 죠루 차가 진입하지 못하고 펼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방재 안전하다는 전문 공무원이 생기고 주로 재해 예방에서부터 수습까지 방재 업무만을 전 다소리 하지만 현재 각 시군구 방재 안전 공무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역시 이번 화재는 해당 공무원이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스토리"를 숙지하지 못한 점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이를 통해 매뉴얼을 사전 자신열식으로 여러 분야에 걸친 재난 대응 요령을 설명하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빨리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안전불감증도 도마에 올랐다. 여성사우절의 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비상구가 창가에서 이용되는 등 가면출이 쉽지 않은 상황을 만든 것이 화근이라는 지적입니다. 이 건물은 7층에 등록되어 있지만 9층에 테라스를 불법으로 증축하고 옥상 기계실도 주거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불법 개조한 상태였다. 소방시설관리업체에서 소계획전 점검을 한 결과 자동화재 탐지설비와 스프링클러 알람밸브가 잠겨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점 등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