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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자율주행차! <청소년 공학리더 자율주행 경진대회>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3:05
제가 만드는 자율주행차! <현대모비스 청소년공학 리더 자율주행경진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고교생 수준의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를 운영해 청소년 공학 리더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전국의 8개 고등 학교 45치ー무쥬은봉송에 진출한 16팀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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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청소년공학리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의 목적과 기대하는 점 박동진의 책입니다.매니저| 현대 모비스 CSR팀 현대 모비스 청소년 공학 리더 프로그램은 고등 학생들의 자율 주행 자동차 구조 이해를 돕기 위하여 20하나 8년부터 시작된 사회 공헌 활동에서 기존 초등 학생 대상 주니어 공학 교실의 확장판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몇 달에 걸쳐 학습된 예기를 바탕으로 직접 자율주행차를 조립해 보거나 센서 입력치를 조정하면서 지정된 트럭을 얼마나 정확하게 주행하는지 겨룹니다.승패를 떠나 학창시절 좋은 추억 만들기와 함께 미래 자동차 엔지니어로서 포부를 다지는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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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형 자율주행차 개발 중 어려웠던 점 김마린 학생|초회 고등학교의 BIC 곡선주행의 경우 경사가 노상 바뀌어서 그 부분을 고려하기가 어려웠습니다.또한 신호기 인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알고리즘 순서도를 배치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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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자율주행차 개발 중에 좋았던 점이 안봉인 학생 | 인천 밝은 하가의 매일 고등학교 Prominant Hamisha(함 이사)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을 동아리에서만 만났는데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관심사라서 이야기만 본인에게 나눠줘도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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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경기 시작! 본선 주행에서는 도로주행 미션과 지정 미션이 진행되며 요소별 점수 합계로 순위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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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제작한 모형 자율주행차가 트럭의 신호와 차선을 센서로 인지하며 주행한다.당초 제작한 실력이란 믿기지 않을 만큼 정교한 달리기를 선보입니다.
과연 대상은 어느 팀이 차지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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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경기도 통진고등학교 AI-ral 팀입니다!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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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상소감 안중원 학생 | 동진고 A.I-ral(에이럴) 이렇게 큰 대회에 출전하는 것만으로 감격스러운데 대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놀랐습니다.친구들과 협력해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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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팀원들이 하고 싶은 일 이승현 학생 | 동진고등학교 A.I.ral(에이럴) 몇주간 모터 늦게까지 모여서 준비를 더 했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아서 모드에 수고했고 고맙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습니다.그래서 반장으로서 팀원을 잘 이끌어준 반장인 나카하라의 친구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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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청소년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한다.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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